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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성기사, 만리장성 넘어라
    한-중-일 여자바둑 ‘삼국지’는 2강1약 형세다. 한국과 중국은 막상막하이고, 일본은 한 발짝 뒤처져 있다. 그러나 남자와 마찬가지로 근래 들어 중국 여자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8회 정관장...
    2009-09-21 18:35
  • 바둑교실 원장, 자연과 ‘수담’하다
    강원도 강릉의 ‘최고수 바둑교실’ 원장 배희선(51·사진)씨는 팔방미인이다. 1997년 ‘전국 바둑교실 원장 바둑대회’에서 우승한 아마 6단의 고수이고, 2년간 백두대간을 종주한 뒤 <산이 ...
    2009-09-21 18:33
  • 흥미진진해진 한국바둑리그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축구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있고, 야구에는 미국 메이저리그가 있듯이 바둑에는 한국바둑리그가 있다. 2003년 드림리그로 출범한 한국리그는 2007년부...
    2009-09-21 18:31
  • “다양한 공부 경험, 바둑에 도움돼요”
    제3의 길 개척하는한국 여자바둑 1위 조혜연 9월 한국 여자바둑 1위 조혜연(24·고려대 영문과 3년) 8단은 ‘연구 대상’이다. 11살 10개월 때 입단해 조훈현(9살) 이창호(11살)에 이어 세 번...
    2009-09-08 10:54
  • 농심배 선봉, 막내가 든든한 까닭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한국·중국·일본에서 자국을 대표하는 5명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하는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바둑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올해 초 상하이에서 열렸던 지난...
    2009-09-07 18:53
  • [이사람] 남방장성 요새 공략 ‘1인자 복귀’ 행마
    2개월 공백에도 중국 구리 꺾어361명 무동 ‘인간바둑판’ 장관 고색창연한 옛성의 누각에서 두 기사가 바둑을 두고, 광장 바둑판에는 흑백의 돌로 분장한 무동(武童)들이 자리를 잡는다. ...
    2009-08-30 18:27
  • 7080 명승부는 계속된다
    하늘은 왜 한날한시 두 명의 천재를 냈나요? 양웅의 싸움은 40년이 다 돼 갑니다. 장삼이사로 만났으면 바둑 한 판 재미로 끝냈겠지만, 원수지간처럼 눈 한 번 마주치지 않습니다. 한국 ...
    2009-08-24 18:45
  • 김지석 6단 “자신감 붙어…아시안게임 우승 목표”
    김지석(20·사진) 6단이 2003년 입단 이래 최고의 시기를 맞았다. 19일 물가정보배 결승 3번기에서 ‘국보’ 이창호 9단을 2-0으로 꺾고 생애 첫 타이틀을 땄다. 우승 특별가산점으로 6단으로 ...
    2009-08-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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