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2.20 18:40
수정 : 2006.02.20 18:40
세계야구클래식(WBC) 아시아 예선(3.3~5·도쿄돔)을 열흘 앞둔 한국대표팀이 20일 오전 10시 우천 탓에 일본 후쿠오카 간노스구장 대신 사이토자키에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실내연습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첫 훈련에는 봉중근과 국내파 등 24명이 참가했다. 서재응·최희섭(이상 엘에이 다저스) 김선우 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 구대성은 24일, 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5일 합류할 예정이다. 후쿠오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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