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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3 19:07 수정 : 2006.03.13 19:07

한국팀이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 세계야구클래식(WBC) 본선 8강 리그 1조 멕시코팀과의 첫 경기에서 2-1로 이긴 뒤, 1회 말 결승 2점 홈런을 친 이승엽 선수(가운데) 등이 손을 마주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24면. 애너하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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