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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7 23:56 수정 : 2006.04.07 23:56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속경기 안타행진이 ‘6’에서 멈췄다.

이승엽은 7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지난달 31일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속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타율도 0.400에서 0.333(24타수 8안타)으로 떨어졌다. 한국시절부터 홈런 맞수로 관심을 모았던 타이론 우즈(주니치)는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이승엽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주니치는 5-1로 이겼다.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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