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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3 18:23 수정 : 2006.04.13 18:23

고려대가 13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2006 전국대학야구 봄철리그에서 이인철-이창욱의 완봉 합작에 힘입어 김이슬이 완투한 경희대에 2-0 완승을 거두고 14년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경희대는 대회 2연패 꿈이 무산됐다. 고려대 이창욱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26회 동안 2실점, 평균자책 0.69의 빼어난 피칭으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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