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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7 14:26 수정 : 2006.04.17 14:26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를 `적십자 가족의 날'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경기 전에 야구장 앞 광장에서 응급처치법 시범, 사진전 등 적십자사의 활동을 알리는 행사가 펼쳐지고 적십자후원회원 가입행사도 열린다.

또 김응용 삼성 사장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에게 직접 전달하고 적십자 홍보대사인 투수 오승환은 공로패를 받는다.

이날 경기에 성보재활원 원생 30여명이 초청되며 시구는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가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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