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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8 15:59 수정 : 2006.05.08 15:59

인터넷 포털 다음은 일본프로야구 공식 중계권자인 일본 NBS와 계약을 맺고 이승엽 선수가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팀의 인터리그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음은 9일 열리는 인터리그 개막 경기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오릭스 버팔로스 전을 포함해 모두 9경기에 대한 생중계권을 가진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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