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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4 19:38 수정 : 2006.05.14 19:38

‘햄버거 생활’ 5년 만에 꿈이 이루어졌다. 2001년 덕수정보고를 졸업하고 미국행 비행기를 탔던 시카고 컵스 투수 유제국(23)이 14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선수에서 메이저리거로 승격됐다. 컵스는 선발투수가 무너질 경우 나서는 롱릴리프 보직을 유제국에게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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