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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9 19:07 수정 : 2006.05.19 19:0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제2회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가 11월9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국·일본·중국·대만 4개국 프로야구 기구는 19일 도쿄 프린스 파크타워호텔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일정과 상금규모를 발표했다.

지난해 1회 대회는 삼성 라이온즈와 지바 롯데 머린스(일본), 신농 불스(대만), 중국 올스타팀이 참가했으며, 롯데 머린스가 삼성을 6-2로 꺾고 초대 우승팀이 됐다.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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