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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30 07:43 수정 : 2006.05.30 07:43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 경기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른 투수 유제국(23.시카고 컵스)이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

시카고 컵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유제국을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유제국 대신 올 시즌 트리플A에서 1승1패, 방어율 2.18을 기록한 우완투수 데이비드 아즈마(24)가 메이저리그에 이름을 올렸다.

유제국은 29일 애틀랜타전에서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러 1⅓닝 동안 홈런 4개 등 7안타를 맞고 6실점하는 부진한 투구를 펼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노재현 기자 noja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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