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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5 13:18 수정 : 2006.06.05 13:18

'빅초이' 최희섭(27.보스턴 레드삭스)이 11일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최희섭은 5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벌어진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산하)와 방문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출장, 1회 중전 안타로 1타점을 올렸다.

지난 달 25일 루이빌전 이후 11일만으로 시즌 21타점째. 최희섭은 이날 4타수1안타로 타율은 0.242를 마크했다. 포터킷의 7-0 완승.

장현구 기자 cany9900@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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