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06 23:44 수정 : 2006.06.06 23:44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승엽은 6일 후쿠오카의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방문 1차 경기에서 네 차례 타석에 섰으나 헛스윙 삼진(1회) 좌익수 뜬공(4회) 중견수 뜬공(5회) 좌익수 뜬공(8회)으로 물러났다. 지난 4일 세이부 라이언스전에 이어 2경기 7타수 무안타. 타율은 0.313에서 0.307(212타수 65안타)로 떨어졌다. 요미우리는 2-4로 져 5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올 시즌 소프트뱅크와는 2승2패를 기록했다. 권오상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