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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3 15:29 수정 : 2006.06.13 15:29

프로농구 창원 LG가 13일 이영환(47) 상무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LG는 "최근 두 시즌 성적 부진에 따른 팀 재건 작업의 하나로 이영환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영환 단장은 1984년 LG전자에 입사한 뒤 2005년부터 한국마케팅 부문 사이언팀장을 맡아왔다.

한편 이용호 전임 단장은 LG전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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