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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3 21:54 수정 : 2006.06.13 21:54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지난 11일 롯데전에서 앞선 주자의 ‘누 공과’ 판정으로 시즌 19호 홈런을 놓쳤던 이승엽은 13일 일본 후쿠시마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인터리그에서 팀이 1-3으로 뒤진 8회 2사 1루 네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좌완 탐 데이비로부터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앞선 3차례 타석에서 모두 땅볼로 물러난 이승엽의 타율은 0.319에서 0.317로 내려갔다. 요미우리는 1-5로 져 7연패에 빠졌다.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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