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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4 19:23 수정 : 2006.07.04 19:23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타자 추신수(24)가 빅리그로 전격 승격된 4일(한국시각) 엘에이 에인절스와의 안방경기에 중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 첫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주전 중견수 제레미 리드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시애틀은 1-7로 졌다. 시애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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