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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7 01:12 수정 : 2006.07.07 01:13

장충고가 6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공주고를 5-0으로 꺾어 광주 동성고를 연장 11회 끝에 2-1로 물리친 유신고와 7일 오후 1시 결승전을 갖는다.

김동훈 기자, 오수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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