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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1 20:26 수정 : 2006.08.01 20:26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1일 도쿄돔에서 훈련을 마친 뒤 삼성에서 같이 선수생활을 했던 강태윤(가운데)씨의 조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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