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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3 13:39 수정 : 2006.08.03 13:39

하일성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은 5일 오후 6시 도쿄돔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경기에 앞서 이승엽(30.요미우리)에게 한일 개인통산 400호 홈런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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