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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7 10:12 수정 : 2006.08.07 10:1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정하는 '7월 MVP' 투수부문에 이혜천, 타자부문에 손시헌이 뽑혔다.

왼손 투수 이혜천은 7월 한달간 4경기에 등판, 1승1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며 팀 마운드의 기둥 역할을 했고, 유격수 손시헌은 15경기에서 45타수 17안타, 9타점, 타율 0.378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 앞서 MVP 시상식을 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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