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03 22:18 수정 : 2006.09.03 22:18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무릎 통증으로 3일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방문경기에 빠졌다. 일본 <지지통신>은 “이승엽이 왼쪽 무릎의 정밀 검진을 위해 도쿄로 돌아갔다”며 “4일 경기엔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엽의 결장은 지난 6월8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손가락 부상)에 이어 시즌 두번째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