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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무릎통증으로 결장 |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무릎 통증으로 3일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방문경기에 빠졌다. 일본 <지지통신>은 “이승엽이 왼쪽 무릎의 정밀 검진을 위해 도쿄로 돌아갔다”며 “4일 경기엔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엽의 결장은 지난 6월8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손가락 부상)에 이어 시즌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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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무릎통증으로 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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