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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8 22:21 수정 : 2006.09.18 22:21


‘드디어 39 고개를 넘었다.’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8일 일본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11일, 7경기 만에 자신이 올 시즌 목표로 한 40호 2점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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