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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9 19:46 수정 : 2006.09.19 19:46

뉴욕 메츠 선수들이 19일 안방인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18년 만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챔피언에 등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메츠는 91승58패, 승률 0.611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첫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됐다. 메츠가 정상에 오르면서 11년 동안 지구 우승을 계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독주는 끝났다. 뉴욕/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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