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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8 19:37 수정 : 2006.09.28 19:37

한국야구가 또한번 세계의 중심에 섰다. 제22회 세계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이 28일(한국시각) 쿠바의 산티 스피리투스에서 열린 결승에서 미국을 4-3으로 누르고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관련기사 24면. 대한야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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