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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 둘러싸인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8일 오후 일본 오사카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결승타로 승리를 이끈 뒤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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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이날 김치세트를 선수단에 돌리면서 7개월 간 대장정을 함께 치른 동료와 정을 나눴다. 장현구 기자 cany9900@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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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잔류 요청’에 “빨리 결정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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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 둘러싸인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8일 오후 일본 오사카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결승타로 승리를 이끈 뒤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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