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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7 18:48 수정 : 2006.11.27 18:48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종범)는 올해 타격 4관왕에 오른 롯데 4번타자 이대호(24)가 선수들로부터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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