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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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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영 두산 단장은 지난 19일부터 뉴욕에서 이틀간 김선우를 만나 구단 최고대우를 제시하며 국내 복귀의사를 타진했다. 하지만, 김선우는 구체적인 조건조차 요구하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대한 재도전 의사만 밝혔다고 두산 쪽이 밝혔다.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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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선우 영입 불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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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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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영 두산 단장은 지난 19일부터 뉴욕에서 이틀간 김선우를 만나 구단 최고대우를 제시하며 국내 복귀의사를 타진했다. 하지만, 김선우는 구체적인 조건조차 요구하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대한 재도전 의사만 밝혔다고 두산 쪽이 밝혔다.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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