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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9 18:09 수정 : 2007.01.19 18:09

최향남

메이저리그와 국내 무대를 전전했던 최향남(36·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이 마침내 롯데 자이언츠에 둥지를 틀게 됐다. 롯데는 19일 최향남과 1년 간 계약금과 연봉 각 1억원, 플러스 옵션 3억원 등 최대 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마이너스 옵션 8천만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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