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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21 18:57 수정 : 2007.02.21 18:57

박찬호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에서 훈련 중인 박찬호(34·뉴욕 메츠)가 21일(한국시각) 국내 스포츠전문지와 인터뷰에서 “불러준다면 올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올림픽 예선부터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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