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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1)이 5일 기타큐슈 시민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초 타석에 들어 힘차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하지만 방망이만 부러지고 타구는 파울이 됐다. 기타큐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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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병규 나란히 ‘잠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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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병규 나란히 ‘잠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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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1)이 5일 기타큐슈 시민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초 타석에 들어 힘차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하지만 방망이만 부러지고 타구는 파울이 됐다. 기타큐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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