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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한신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2회초 무사 상황에서 요미우리 이승엽이 첫 타석에 들어서 타격자세를 취하고 있다. (효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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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한신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4회초 2사 상황에서 요미우리 이승엽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결과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효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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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10일 오전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프리배팅 도중 쭉 뻗는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효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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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한신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요미우리 이승엽이 한신의 1루 주자 앤디 쉬츠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효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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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10일 오전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내야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효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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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10일 오전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수비연습 도중 뜬 공을 잡고 있다. (효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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