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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중견수 카를로스 벨트란(왼쪽)이 25일(한국시각)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상대 트로이 투로위츠키가 때려 바운드된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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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화보] 눈 따로 공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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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화보] 눈 따로 공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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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중견수 카를로스 벨트란(왼쪽)이 25일(한국시각)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상대 트로이 투로위츠키가 때려 바운드된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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