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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남편은 축구 난 야구’ |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2·레알 마드리드)의 부인으로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이 12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뉴욕 메츠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베컴은 7월 미국 프로축구 LA갤럭시로 이적하면서 비버리 힐스에 호화저택을 마련했다. 로스엔젤레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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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남편은 축구 난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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