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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3 20:01 수정 : 2007.06.13 20:0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오른쪽 두번째)가 생애 첫 노히트노런(9이닝 무안타 4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뒤 포수 이반 로드리게스(맨 왼쪽) 등 동료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디트로이트/AP 연합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오른쪽 두번째)가 13일(한국시각)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안방경기서 생애 첫 노히트노런(9이닝 무안타 4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뒤 포수 이반 로드리게스(맨 왼쪽) 등 동료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벌랜더의 노히트노런 기록은 올시즌 마크 벌리(시카고 화이트삭스·4월19일 텍사스 레인전스전)에 이어 메이저리그 두번째다. 디트로이트 4-0 승. 디트로이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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