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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3 18:21 수정 : 2007.07.03 18:3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좌익수 에릭 번스가 3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 3회 앨버트 푸홀스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던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AP 연합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좌익수 에릭 번스가 3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 3회 앨버트 푸홀스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던지고 있다. 번스가 공을 놓친 사이 1루까지 간 푸홀스는 상대가 수비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했다. 세인트루이스 11-3 승. 세인트루이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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