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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27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를 12-4로 대파하고 1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뒤 양키스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왼쪽)가 마쓰이 히데키(오른쪽)에게 샴페인 세례를 하고 있다. 로저 클레멘스(뒤편)가 재미난 듯 지켜보고 있다. 세인트피터스버그(플로리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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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리기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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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리기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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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27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를 12-4로 대파하고 1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뒤 양키스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왼쪽)가 마쓰이 히데키(오른쪽)에게 샴페인 세례를 하고 있다. 로저 클레멘스(뒤편)가 재미난 듯 지켜보고 있다. 세인트피터스버그(플로리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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