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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3 00:16 수정 : 2007.10.03 00:52

2일 전적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은 에스케이(SK)가 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삼성과의 정규 시즌 마지막 안방경기에서 5-2로 승리해, 창단 후 팀 최다승 기록(70승)을 경신했다. 에스케이는 1-1 동점으로 맞서던 6회 이진형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이현곤(KIA) 이대호(롯데)와 타격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 양준혁은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수 2안타를 뽑아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홍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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