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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한국시리즈 두산-SK전 6회초 SK공격, 1사 이후 김재현타석에서 빈볼 시비로 SK와 두산 선수들이 뒤섞여 몸싸움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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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한국시리즈 두산-SK전 6회초 SK공격, 1사 이후 김재현타석에서 빈볼 시비로 SK 선수들과 뒤섞여 싸우던 김동주가 화를 참지 못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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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과 SK의 경기 6회초 1사 이후 두산이 대량실점 한뒤, 두산 투수 이혜천의 볼이 김재현의 몸에 바짝 붙어 들어오자 빈볼시비가 일어 양팀 선수들이 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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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SK가 9-0으로 앞선 6회 1사 김재현 타석때 빈볼 시비로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충돌을 빚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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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한국시리즈 두산-SK전 6회초 SK공격, 김재현타석에서 투수의 빈볼 시비로 SK와 두산 선수들이 뒤섞여 싸우고 있다. SK 투수 채병룡이 두산 김동주의 목을 낚아채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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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SK가 9-0으로 앞선 6회 1사 김재현 타석때 두산 투수 이혜천의 투구에 항의하기 위해 마운드로 가는 김재현을 심판이 저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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