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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7 21:23 수정 : 2008.01.07 21:23

내일 현대가 없어질지라도 오늘, 우리는 달린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결과에 따라 ‘팀 운명’이 갈릴 현대 유니콘스 선수들이 7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프로야구는 전날 일본 고지로 떠난 에스케이(SK)를 비롯해 현대와 기아(KIA), 엘지(LG) 삼성 등 5개 구단이 이날 일제히 본격적인 겨울훈련에 들어갔다. 한화는 8일, 롯데는 10일, 두산은 11일에 각각 훈련을 시작한다.

원당/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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