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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14 18:09 수정 : 2008.02.14 18:09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창단을 추진 중인 프로야구 제8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창단을 추진 중인 프로야구 제8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이광환 감독 내정자 등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들은 상견례를 마친 뒤 곧바로 야구장으로 이동해 첫 공식훈련에 돌입했다. 이 감독은 “5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하고 3월2일부터 실전경기를 치른 뒤 시범경기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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