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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08 19:04 수정 : 2008.04.08 19:04

호세 바우티스타(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8일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7회말 슬라이딩으로 포수의 태그를 가까스로 피해 손으로 홈을 찍고 있다. 이 득점으로 8-8 동점이 됐으나, 컵스가 연장 12회초 2점을 보태 10-8로 이겼다. 피츠버그/AP 연합

호세 바우티스타(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8일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7회말 슬라이딩으로 포수의 태그를 가까스로 피해 손으로 홈을 찍고 있다. 이 득점으로 8-8 동점이 됐으나, 컵스가 연장 12회초 2점을 보태 10-8로 이겼다. 피츠버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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