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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좌익수 데이브 델루치가 17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 5회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개리 셰필드가 친 파울볼을 받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클리블랜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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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보] ‘인간 용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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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보] ‘인간 용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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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좌익수 데이브 델루치가 17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 5회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개리 셰필드가 친 파울볼을 받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클리블랜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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