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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 유격수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가 2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잭 카셀이 친 타구를 잡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신시내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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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보] 온몸 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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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보] 온몸 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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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 유격수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가 2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잭 카셀이 친 타구를 잡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신시내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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