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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24 18:20 수정 : 2008.07.24 18:20

시애틀 매리너스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가 24일(한국시각)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안방경기 3회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타구를 점프해서 낚아채고 있다. 이날 경기는 보스턴이 6-3으로 승리했다. 시애틀/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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