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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01 20:57 수정 : 2008.09.01 23:16

야구 금메달 주역들의 건배

올림픽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축하 리셉션에서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재, 진갑용, 강민호, 이대호, 정근우, 이종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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