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01 18:07 수정 : 2005.05.01 18:07

충암고와 신일고가 제3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에 선착했다.

충암고는 1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박성진과 이태원의 투타 활약으로 용마고를 6-3으로 눌렀다. 충암고는 2회 1안타로 2점을 뽑은 데 이어, 4회 2사 만루에서 이태원의 싹쓸이 2루타로 3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신일고는 최우수고교대회 우승팀인 인천고를 7-2로 이겼다.

김동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