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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10 18:43 수정 : 2008.10.10 18:43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김시진 감독 취임식 및 기자회견에서 김 감독이 히어로즈 선수대표 송지만으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시진 히어로즈 신임 감독이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지만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김 감독은 “최선을 다해 선수단을 지원하겠지만, 태만한 선수는 지켜보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코치진 구성과 관련해 이광근 (현대 시절) 수석코치와 현대에서 뛰다 기아에서 은퇴한 정민태도 1군 코치로 영입할 계획이 있음을 내비쳤다. 김 감독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8억원에 정식계약을 맺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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