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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6 18:01 수정 : 2005.06.06 18:01

신일고와 대구고가 제60회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4강에 올랐다.

신일고는 6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김현수의 맹타를 앞세워 속초상고를 7-0, 8회 콜드게임으로 눌렀다. 김현수는 4안타를 모두 2루타로 장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진 경기에서 대구고는 김건필과 김성현의 효과적인 계투로 배재고를 5-1로 꺾고 4강에 올라 신일고와 8일 결승진출을 다툰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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