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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스포츠 사랑방 |
러시앤캐시 최귀엽·민경환, 삼성화재로 트레이드
한국배구연맹(KOVO)은 “러시앤캐시 레프트 공격수 최귀엽(26)과 민경환(24)을 삼성화재에 현금 트레이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러시앤캐시가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전 구단을 상대로 신청을 받은 결과 삼성화재에서만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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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스포츠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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