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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07 19:41 수정 : 2013.01.07 22:4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2013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3월30일 개막돼 팀당 128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개막경기는 2011년 1위에서 4위팀 안방 구장인 대구(삼성-두산), 문학(SK-LG), 사직(롯데-한화), 광주(KIA-넥센) 구장에서 2연전으로 열린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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