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야구·MLB
넥센 김민우 ‘무면허 음주운전’
30경기 출장정지·벌금 1천만원
등록 : 2013.06.09 15:26
수정 : 2013.06.09 19:40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넥센 김민우 선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9일 보도자료를 내어 무면허 음주 사고를 낸 김민우(34)에게 “30경기 출장 금지와 벌금 10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김민우는 9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무면허 상태로 후진을 하던 중 택시와 접촉 사고를 냈다. 김민우는 올 시즌 백업으로 활약하며 33경기에서 14안타 5득점 11타점 타율 0.292를 기록중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